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익인1
??? 먼 말이야 오늘 일요일이얌
8일 전
익인2
가자 일하러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48 09.16 22:5350638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08 2:3623161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97 09.16 22:5948920 4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85 13:101796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9 3:143053 0
상반기 근로장려금 신청 문자 온 익들아 신청했어??? 4 09.16 13:55 20 0
익잡 영화 얘기돼?? 잘알들 기준좀 알려주라..4 09.16 13:55 27 0
지금 나가야만하는데 어디갈까 추천좀7 09.16 13:55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말 없이 연락두절의 기준이 몇시간부터야? 10 09.16 13:54 162 0
영양사나 보건계열 졸업한 익들아 다른 일 하는 동기들은 잘 없어??4 09.16 13:54 25 0
해외여행 한 번도 안 가봤는데 항공권 보통 어디서 예매해???1 09.16 13:54 106 0
아 진짜 질린다 09.16 13:54 32 0
어제 뉴스 보다가 차라리 이게 가짜뉴스였으면 함4 09.16 13:54 326 0
근데 아이폰 kt에서 약정 끼고 해도 폰 자체는 자급제랑 똑같은거지?4 09.16 13:54 37 0
I가족 지금 다 집에서 누워있음 1 09.16 13:53 105 0
공기계 중고 사는거 ㄱㅊ? 09.16 13:53 13 0
아 미친 기차에 커피 두고 내림2 09.16 13:52 26 0
유럽 지금 옷 어떻게 입어? 09.16 13:52 25 0
면도기로 팔다리겨 제모하면 피부 두꺼워짐?ㅠㅠ 09.16 13:52 17 0
닌텐도스위치 잘알 있니8 09.16 13:52 51 0
지성피부익들 기름 올라오면 얼굴 노래져?6 09.16 13:52 26 0
다들 집에서 뭐해? 심심해... 21 09.16 13:51 188 0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우리 전직장 중소였거든7 09.16 13:50 233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극복 어떻게해야할까?7 09.16 13:50 81 0
엄마 선물로 애플워치 사드리려는데15 09.16 13:50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4 ~ 9/17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