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야 인생모른다6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2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재밌다
2년 연애한 사람이랑 결혼할 줄 알았더니 이후에 결혼상대 찾았다
애초에 여태 만난 남자들이랑은 결혼 생각도 없었는데 그냥 이사람이랑 하겠구나 바로 알겠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느낌같은게있어? 필 그런거
8일 전
글쓴이
나 지극히 회피형이라 꽤 오랫동안 이 사람 아니라고 계속 자기세뇌해도 마음이 가더라 미련을 버릴수가 없고..ㅋㅋ
그냥 상처안받으려고 그렇게 접고 살았었어
근데 어떤 행동을 안하던 사람들이 절대안할거같은 행동을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다시 이어지고 그때 바로 알았어 그냥 얘구나
8일 전
익인1
쓰니남편될사람이 믿음?을 준거같네 ㅎㅎ
8일 전
글쓴이
ㅎㅎㅎ.... 우여곡절 많았지 얘기 물어봐줘서 고마워
8일 전
익인1
아니야 ㅋㅋㅋ
나도 결혼할사람이 어떤느낌인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야 ㅋㅋ
이사람이다~ 이런느낌이 있다하는데 난 아직 안온거같아서
답글써줘서 고맙!!! ㅋㅋㅋ
8일 전
익인1
헐...거마워!!!!
쓰니 오늘 좋은하루 되길!!!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99 09.16 22:5334507 1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9136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55 09.16 22:593270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74 2:367302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0 09.16 18:403736 1
남친 친누나가 가다실 맞으라고 돈 다 내줬대 0:29 3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썸붕나고 연휴 핑계로 연락 오는거 미련임?5 0:29 139 0
난 나보다 책 좋아하는 사람 못본듯...38 0:29 311 2
상근이 이 불량강아지 이틀에 한번씩 가출은 선넘네2 0:28 33 0
헐 얼마전 일본남친 맥날! 쓰니 글 또 올라옴 0:28 34 0
고양이 외모 몸매 품평 유튜브 댓글 혐오스럽다8 0:28 37 0
지도교수 마인드 진짜 개 꼬인듯 ㅋㅋ 휴학학다니까 그럼 기숙사는 왜 잡니? 이러면서..3 0:28 49 0
원래 회사 달마다 퇴사자가 생기는거야?11 0:28 292 0
기차표 이제 못 구해?2 0:27 27 0
명절에 가족이랑 사이 안 좋아서 혼자 노는 사람? 6 0:27 30 0
아 과자사러 나갔다올까 말까2 0:27 15 0
왜 새끼발톱만 세로줄? 있을까1 0:27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낼 친구들 만나기러 했는데 갑자기 친구 한명이 자기 애인 소개 시켜주겠다고 ..2 0:27 66 0
부모님이 내가 사소한것도 다 말해주길 원하는것 같은데 난 아닌데 어쩌면 좋을까?3 0:27 22 0
나 국정원 되고싶어4 0:27 74 0
대학 모집 정원이 14명인데 12명만 지원하면10 0:26 431 0
쌍수한 익들아 아기 낳았는데 쌍수전 눈이랑 똑같이 생겼으면8 0:26 469 0
맨날 배달시켜먹고 후회하고, 시켜먹고 후회하고… 0:26 13 0
화장품 중에 가격 개념없는거 뭐라고 생각함?4 0:26 43 0
눈썹 모양은 선천적 같아? 후천적같아?3 0:26 22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44 ~ 9/17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7 11:44 ~ 9/17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