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1l

이제와서 아무 의미 없는 거 알다만...ㅎㅎ일 힘들고 안 맞고 하니까 왜이렇게 억울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불쑥불쑥 들지..

티내고 하려는 거 아닌데 내 마음이 주체가 안되네 다른 생각을 하면 이 마음이 좀 없어질까



 
익인1
어느과에서 일하는데?
8일 전
익인2
그렇게 힘들면 다른걸 하는게..ㅠㅠ
8일 전
익인3
나도 비슷한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한 것도 내 선택임 그걸 따르는 게 편하니까 그렇게 산 거지..후회되면 지금이라도 다른 길 찾으면 됨
8일 전
익인5
나도 일케 생각함.. 나도 부모님 뜻따라 내가 하고 싶은거 도전못하고 공무원 됐는데 돌이켜보면 다 내 선택이었음 누구 원망하면 나만 피곤해짐
8일 전
익인4
나도.. 그런데 결국 최종선택은 나니까..
내가 깊게 고민안하고 편한 선택한거니까

8일 전
익인6
남탓해봤자 남는게 없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224 09.16 23:4023377 1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5918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6 09.16 22:532681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50 09.16 21:172291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24 09.16 22:5925209 1
너네 회사사람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야하면 몇시쯤 연락함? 4 8:12 95 0
다들 ㄹㅇ 명절 분위기 좋아..?36 8:11 743 0
점점 입맛변하는게 신기흐드 구수해지는것가텨 8:11 19 0
하.. 왜 내 친구들은 술을 안먹을까… 쩝 8:11 20 0
친구가 연락을 3개월동안 연락을 안봐 1 8:10 61 0
조카한테 코딱지 아무데나 묻히지 말랬더니 이제는 손에 코 묻힌채로 다가옴 ㅋㅋㅋㅋㅋ..1 8:10 24 0
와 진짜 엄마 깨우지말라는데 깨우는거 미쳐버리겠네10 8:10 742 0
11월 초쯤에 겨울코트 입어?? 그정도는 아닌가?2 8:09 58 0
편도 20분 걸어서 음료 사러 가는 거 에바야??4 8:09 42 0
국정원 되는방법 알려줘 8:09 13 0
긴장하면 헛구역질 하는 사람 나말고 또 있니 ? 만화남주속성 ..ㅋㅋ 미.치네.. 8:08 20 0
사람들 다 있는데서 일행끼리 서로 짜증내는거 왤케 없어보이지 8:08 26 0
대기업 대규모 채용 8:08 271 0
시골 안가는 명절 첨인데 명절 서울은 진짜 텅텅이구나 8:08 86 0
ios 18 여러모로 별로다.. 8:08 42 0
쿠팡알바하다가 번호 받았는데 호감표시야?? 8:07 27 0
25살까지 넘 방탕하게 살았더니3 8:07 284 0
알바사장 진심 개개개개개싫다 하 8:06 41 0
하 명절만 되면 외할머니가 해주던 탕국 먹고싶다 2 8:06 24 0
할머니가 뭐라한거에 받아쳤다고 칭찬들음1 8:05 200 0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34 ~ 9/17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