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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아무 의미 없는 거 알다만...ㅎㅎ일 힘들고 안 맞고 하니까 왜이렇게 억울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불쑥불쑥 들지..

티내고 하려는 거 아닌데 내 마음이 주체가 안되네 다른 생각을 하면 이 마음이 좀 없어질까



 
익인1
어느과에서 일하는데?
8일 전
익인2
그렇게 힘들면 다른걸 하는게..ㅠㅠ
8일 전
익인3
나도 비슷한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한 것도 내 선택임 그걸 따르는 게 편하니까 그렇게 산 거지..후회되면 지금이라도 다른 길 찾으면 됨
8일 전
익인5
나도 일케 생각함.. 나도 부모님 뜻따라 내가 하고 싶은거 도전못하고 공무원 됐는데 돌이켜보면 다 내 선택이었음 누구 원망하면 나만 피곤해짐
8일 전
익인4
나도.. 그런데 결국 최종선택은 나니까..
내가 깊게 고민안하고 편한 선택한거니까

8일 전
익인6
남탓해봤자 남는게 없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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