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빠랑 내가 아 걍 응급실 가자고!!!!!!!!! 하고 소리 질렀음
결국 알았다고 하고 응급실 갈 준비 중임
ㄹㅇ 답답해서 돌겠네
아니 잠깐 지금은 또 갑자기 그냥 누워서 쉬면 된다고 해서 아빠가 역정내는 중임
어디 조금 아픈 거면 몰라 부정맥인데 저러니까 진짜 답답해서 미쳐버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