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진짜 역대급 개심함ㅋㅋㅋㅋㅋㅋ 죽이고싶다 찾아가서 뭐 하는 거냐고 물어봐도 되나..?


 
익인1
처음 말하는거면 관리실 통해서 말하는게 낫지않어?
8일 전
글쓴이
아...! 땡큐 방금 전화했어..ㅎㅎ 진짜 싶다
8일 전
익인2
요즘 찾아가는거 안돼..
8일 전
글쓴이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따ㅠ 어우...
8일 전
익인3
관리실이야기 해봐 윗집아니라 윗윗집일수도있음
아랫집에서 우리집 쿵쿵거린다고 민원들어왔는데 우리집아니라 윗집아니면 윗윗집일것같더라고

8일 전
글쓴이
단층 아파트 혼자 사는데 내가 4층이고 윗집이 맨 윗층인 5층이라 확실한듯... 일단 전화해서 말해달라고 했어ㅠ 하 진짜 시끄럽다
8일 전
익인3
잘했어 요즘 찾아가는거는 위험해 어떤 사람이 살지 모르니
8일 전
글쓴이
하긴...ㅠㅠ 저번에 보니까 윗집에 지적장애인이랑 아줌마랑 살더라고...? 혹시 그런 것 땜에 더 쿵쾅거리나...
8일 전
글쓴이
방금 관리사무소에서 왔다갔는데ㅋㅋㅋ 지가 안그랬다는데 급조용함....ㅋㅋㅋ 하....
8일 전
익인3
죄송하다고 사과하지 하 윗집도 눈치없네
8일 전
글쓴이
3에게
내말이.... 인정이라도 했으면 덜 짜증났을듯..

8일 전
익인4
요즘엔 찾아가면 위협했다고 고소먹던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93 09.16 22:5333487 1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8728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51 09.16 22:5931542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69 2:366437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68 09.16 18:403448 1
나 서른까지는 살다 죽고싶당3 1:27 43 0
연고대 졸업후 연고대 로스쿨 다니는데 모은돈 엄청 적은거먄 4 1:27 40 0
가족들이랑 좌대낚시와서 나 혼자 깨있는데 자꾸 방울소리 들려서 소름돋아 1:27 17 0
새벽에 출발한다길래 밤샐라고 했는데 1:27 15 0
근데 기업 스카웃제의는 어떻게알고 오는거야????5 1:27 62 0
우와 나 인티 1234위야 1:26 21 0
우리 엄마 되게 천박한데 생각해 보면 나도 그 점을 닮은 거 같아서 절.. 4 1:26 26 0
이성 사랑방 이거 권태기인가? 1:26 36 0
통장에 4천 넣어놓고 그냥 두는거 어떻게 생각해??22 1:26 484 1
퇴근할때 문단속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1:26 13 0
난 중고등학교 친구보다 알바에서 만난 몇 년 안 된 친구들이 더 편하고 좋아2 1:26 41 0
하루에 외국어 공부 얼마나해?2 1:26 36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도대체 언제 주는거야1 1:25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유무?를 묻는 질문의 의도는 무엇일까 7 1:25 88 0
익들아 조카가 결혼하면 이모들이 축하 안해주지?보통 인사도 안해주시나? ?4 1:25 25 0
123중에 1:25 24 0
와 자취익 배달 음식을 반찬집으로 바꾸니까 살이 쭉쭊 빠짐34 1:24 672 0
나 미감 좋은데3 1:24 9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직장생활하면서 밥 먹거나 그럴때 누구랑 먹는 지 물어봐? 11 1:24 6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만나자고 연락오는 거 1:2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30 ~ 9/17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