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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l
내 공부할것도 많구.. 노는거 좀 그럴 것 같고..!
할 말도 떨어질것 같구 취업현실 이야기하면 암울쓰 ㅠㅡㅠ 


 
익인1
난 걍.. 별 신경안쓰고 달라진것도 없음 원래도 엄청나게 많이 만나는편은 아니라 그런가? 학생때도 취준할때도 회사다닐때도 다시 퇴사하고 공백기 길었을때도 걍 친구들이 부르면 나가고 안부르면 집에서 할거하고 이래가지고
8일 전
글쓴이
나돈데 애인은 진짜 은근 자주 만나서 전화도 그렇고 약간 아 나만 좀 그런가 싶고.. 막상 부르면 잘 나가는데 무리면 한두명이 날 안되거나 약간 흐지부지 되게 물 흐려서 걍 정털림.. 나도 내맘 모르겠네ㅎ 걍 내 할일 하는 중
8일 전
익인1
응응 신경쓸거 많을때는 그냥 그거 하나에 집중하는게 좋더라구 스트레스 받는건 이해하지만 그럴수록 그냥 할거하면서 더 중요한거에 집중하는려고 하는게 편하더라 ㅠㅠ
8일 전
익인2
진짜 너무 맘 편하고 이러나저러나 안 끊기겠다라는 확신 드는 사람 한두 명 외에는 아예 연락 안 하는 중 심지어 이 친구들한테도 선연락 잘 안 해
애인만 만나는데도 벅참 ㅋㅋ 왜 취준생 연애 하지 말라는지 알 거 같음…

8일 전
글쓴이
나랑 같넹..근데 난 다 끊겨도 걍 선연락 잘안 함ㅋㅋㅋㅋ 가끔 날리는 정도 애인만 만나도 벅찬거 이해간다.. 휴 집중이나 해야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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