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내 공부할것도 많구.. 노는거 좀 그럴 것 같고..!
할 말도 떨어질것 같구 취업현실 이야기하면 암울쓰 ㅠㅡㅠ 


 
익인1
난 걍.. 별 신경안쓰고 달라진것도 없음 원래도 엄청나게 많이 만나는편은 아니라 그런가? 학생때도 취준할때도 회사다닐때도 다시 퇴사하고 공백기 길었을때도 걍 친구들이 부르면 나가고 안부르면 집에서 할거하고 이래가지고
8일 전
글쓴이
나돈데 애인은 진짜 은근 자주 만나서 전화도 그렇고 약간 아 나만 좀 그런가 싶고.. 막상 부르면 잘 나가는데 무리면 한두명이 날 안되거나 약간 흐지부지 되게 물 흐려서 걍 정털림.. 나도 내맘 모르겠네ㅎ 걍 내 할일 하는 중
8일 전
익인1
응응 신경쓸거 많을때는 그냥 그거 하나에 집중하는게 좋더라구 스트레스 받는건 이해하지만 그럴수록 그냥 할거하면서 더 중요한거에 집중하는려고 하는게 편하더라 ㅠㅠ
8일 전
익인2
진짜 너무 맘 편하고 이러나저러나 안 끊기겠다라는 확신 드는 사람 한두 명 외에는 아예 연락 안 하는 중 심지어 이 친구들한테도 선연락 잘 안 해
애인만 만나는데도 벅참 ㅋㅋ 왜 취준생 연애 하지 말라는지 알 거 같음…

8일 전
글쓴이
나랑 같넹..근데 난 다 끊겨도 걍 선연락 잘안 함ㅋㅋㅋㅋ 가끔 날리는 정도 애인만 만나도 벅찬거 이해간다.. 휴 집중이나 해야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44 2:3638187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72 09.16 22:536442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7 09.16 22:5962088 1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2048 13:0111447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30 13:106894 0
엔화 이번주 내로 930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없어보인다..4 09.16 10:32 44 0
몇 달 후면 30살 되는 익들 모여라,,,,2 09.16 10:32 57 0
와 바지 안에서 땀이 흘러 내려 09.16 10:32 21 0
게임을 왜 하는거지?5 09.16 10:31 76 0
익들 과자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얼굴에 뭐 나??3 09.16 10:31 36 0
하이마트에 아이폰 물량 좀 들어왔다 09.16 10:31 74 0
내가 눈이랑 눈썹사이 진짜 좁은데 음영섀도우 안어울리는거 맞아?1 09.16 10:31 21 0
진짜 까만 바지 안 어울리는 익 없어? 인스타에서 인티글 충격먹음ㅋㅋㅠ9 09.16 10:30 79 0
생리통 있는데 오늘 친구랑 서울 놀러가기로 했는데 1 09.16 10:30 26 0
뭔 아침부터 30도야 더워어어어어어어억 09.16 10:30 19 0
국정원이 꿈인 대학생인데 인스티스에 쓴글 다 전파돼? 5 09.16 10:29 61 0
아이패드도 충전이 폰망큼 개빨랐트면 좋겠다 09.16 10:29 19 0
익들 추구미가 어떻게 돼??1 09.16 10:28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잘 안보는 애들아 상대가 알림끄기?하면 21 09.16 10:28 136 0
추석 때 왜 남자들은 집안일 안해? 진짜 황당해16 09.16 10:27 179 0
너흰 남자친구직업으로 격투기선수면 어떨거같아?7 09.16 10:27 49 0
파마하러 미용실 갈건데 운동하고 머리 안감고 가도 되나 09.16 10:27 22 0
짝남 수원 나 성남 사는데 데이트 어디서해야해??11 09.16 10:27 39 0
나이 서른다섯 되니까9 09.16 10:26 340 0
옆광대 축소 비절개 수술 이런 거 위험해??코수술보다????2 09.16 10:2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6:00 ~ 9/17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