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근데 도저히 무기력증에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 이대로는 일을 제대로 쳐내지를 못하겠다 ㅎ ㅠ


 
익인1
너무 힘들면 퇴사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아
1개월 전
익인2
22 그냥 그만둬 병원비가 더나와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1개월 전
익인3
나도 웬만하면 대책세우고 퇴사하라는 의견인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면 좀 쉬어.. 회사가 인생에 전부는 아니니까
1개월 전
글쓴이
다들,, 다그치지 않아줘서 고맙다... 내 상태가 도망 회피 밖에는 플랜이 안서는거같다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37 11.03 22:518175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06 11.03 23:196373 1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32 11.03 23:394997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4 11.03 13:064463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4334 0
나 긴턱인데 턱이 돌출 되어있기도 하고 11.03 23:15 23 0
어장친 새끼 빨리 깨졌으면 좋겠다ㅋㅋ 11.03 23:15 40 0
카톡 친구추천 잘 아는 사람?!2 11.03 23:15 24 0
나 진짜 돼지인가봐 먹는 게 제일 좋아💜💜65 11.03 23:14 742 0
대화하는게 머리쓰는거로 느껴지는 익들 있음?4 11.03 23:14 22 0
혹시... 갤럭시나 일반컴터에서는 유튜브프리미엄+뮤직 결제하면 얼마야??6 11.03 23:14 24 0
확실히 운동하니까 컨디션이 좋아짐 11.03 23:14 17 0
투표해줘40 4 11.03 23:14 45 0
이성 사랑방 의사는 못생겨도 예쁜여자 만나?7 11.03 23:14 113 0
28살 익들아 상대가 사업하고 능력 좋으면20 11.03 23:14 86 0
F처럼 보이는 T 유형 있어?8 11.03 23:14 83 0
다들 헤어진 애인 언제까지 생각났어?7 11.03 23:13 21 0
학원보조교사 알바 원장님 너무함 10 11.03 23:13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는 장기연애만 해왔어서6 11.03 23:13 166 0
오사카 일주일 전에 더웠엉?? 반팔입을 정도 날씨야?! 11.03 23:13 8 0
하 26살인데 진짜 취업 개스트레스 받는다 11.03 23:13 40 0
머리 진짜 어떻게 기르는거지..ㅎ.. 11.03 23:13 10 0
미대생 정병심하다라는 말 인정이야??9 11.03 23:13 88 0
담백한 성격이 어떤 거야?4 11.03 23:12 45 0
20대 후반 익들아 아이크림 바르는 사람 있어?? 주름 관리 어떻게해?1 11.03 23:1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40 ~ 11/4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