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분명 어제 8시반에 오라했는데 지 맘대로 7시반에 와놓고 왜 어제 8시까지 온다해놓고 안오냐며 개giral
나 어린여자라고 무시하는티 졸라 냄
막상 보니까 키개작고 못생긴 남자 나보고 갑자기 공손해짐ㅋㅋ(내가 키 큼) 찐따같았음ㅋㅋ
입닫고 물건 옮기고 나가더니 다시 전화와서 주차비 달라고 염병함
아니 지가 일찍왔으면 주차비 나오는건 미리 생각을 했어야지 빡아닌가 진심 죽이고싶었는데 걍 3000원 먹고떨어지라고 보냄
내가 보내드렸습니다~ 하니까 감사합니다~라고 옴(이 전까지는 ~표시 안썼음) ㅋㅋㅋ 개띠꺼움 와 ... 진짜 개빡치네 그니까 내가 8시반 출근한다고했는데 왜 7시반에와서 염병이지 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