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하ㅠ 쓸데없이 개크고 요란한 소리나 어케잡아


 
익인1
키울 순 없자나용
8일 전
글쓴이
하 방금 겨우 잡음 기절할뻔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99 09.16 22:5334507 1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9136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55 09.16 22:593270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74 2:367302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0 09.16 18:403736 1
에뛰드 무우우 휘핑인가봄인가 그 팔레트 샀는데 발색 스레기ㅠ 0:38 9 0
이성 사랑방 "나 너랑 마시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2 0:38 94 0
아이폰 17 언제 나오는지 떴어?????6 0:38 86 0
고라니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이 되면 좋겠어5 0:37 38 0
맨날 같이 다니는사람이 하루종일 에어팟끼고 있어서6 0:37 67 0
동생이 명량같은 영화보면 꼭 매국노? 같은 말을 해... 8 0:37 31 0
난 체력 없고 살 잘 찌는 체질 돼도 운동은 계속 안 할거야 1 0:37 45 0
추석인데 다쳐서 넘 우울햐.. 0:37 9 0
나 항생제 연고 내성 생길까? 0:37 6 0
러닝하는 익들아 페이스 조절 어떻게 해???6 0:37 18 0
메디컬 다니는 학생들! 메디컬은 국립대든 사립대든 장학금 잘 나와?5 0:36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연애에서 상처받아서 불안형 애착이 심해졌는데10 0:36 98 0
요즘 뜬금없는 걸로 트집잡는 댓글 진짜 많네3 0:36 28 0
잠이 안온당 0:36 10 0
다이어트 환 성분은 병원마다 거의 똑같은거야? 0:36 12 0
당신은 커뮤 중독입니까?2 0:35 27 0
나 짝남한테 연락할까 말까3 0:35 29 0
울지마 처음 있는 일도 아니잖아 0:35 13 0
결혼 할 사람 부모님이 암투병 했었다는거 밝혀야하나?1 0:35 24 0
청순이랑 청초 차이가 뭐 같아 ?15 0:35 2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46 ~ 9/1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