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전 일주일간 있는 우울감이랑 예민함 성격 더러워짐이 2주째 지속중인데 심지어 점점 심해짐
입맛도 없고 기분이 저기 땅바닥에 있음
계속 속이 부글부글 끓고 다 때려치고 어디 도망가고 싶은데 사회인이 돼서 그럴수는 없고
탄수화물 일년 끊었다가 호르몬 문제로 우울증 걸렸을때같은 상태임 지금 미쳤나
남은 연차 다 몰아쓰고 어디가서 잠적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