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아니 걍 싫다고요 ㅠㅠ 


 
익인1
엥 모텔 싫은거랑 모쏠이랑 뭔 상관이지..
1개월 전
익인2
ㄹㅇ 모텔 특유의 음습한 분위기가 싫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37 11.03 11:5487004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72 11.03 11:4363901 2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13 11.03 22:514361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0 11.03 13:063957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2 11.03 14:0133733 0
피부 글 올라와서 나도 추천하고 간당... 5:16 2 0
왜 하루내내 졸리다가 꼭 자야될 때 잠이 안 올까??? 5:15 3 0
빌라로 이사오고 모기 때문에 잠을 못 잠 5:15 3 0
아 페퍼로니 피자 존 맛 탱 ㅜㅜ1 5:14 5 0
나만 탄수화물 먹으면 이래? 5:14 9 0
와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균형이 너무 안 잡힘 5:12 13 0
급식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 2 5:12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그냥 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1 5:10 21 0
인티제 짝남이 저에게 이런 말을 했는데 호감인가요? 5:08 19 0
그냥 밤을 새야 히나1 5:06 27 0
이성 사랑방 3년을 사겼는데 5:05 31 0
너네 음식점에서 머리카락 나오면 어떻게 해?5 5:05 34 0
익드라 치과 검진 가면 엑스레이 찍어봐??2 5:04 18 0
한 달간 병가(무급)로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할까...?5 5:04 21 0
내자존감을 남자로 채우려는 거 같아서 고민이야 3 5:04 26 0
직장에서 사생활 얘기 거의 안하는 사람 많아? 3 5:03 21 0
익들이 나라면 만원 쿠폰 버릴래?6 5:01 46 0
역대급 바람썰 들음 5:01 23 0
얘들아 나 오늘 목졸림 당하고 경찰서 다녀왔어27 5:01 67 0
쿠팡 물류센터 허브 한달 8회 뛰면 월급 얼마야? 5:01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5:12 ~ 11/4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