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괜찮고 기엽다는데,,, 
사실 난 망한거같아서,,, 
걍 푸들임,,


 
익인1
푸들이라 귀여운거짘ㅋㅋㅋㅋㅋㅋㅋ 잘어울리나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99 09.16 22:5334507 1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9136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55 09.16 22:593270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74 2:367302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0 09.16 18:403736 1
중딩 때 나 꼽주던 애랑 아직도 친구인 내가 참ㅋㅋ 1:04 27 0
성묘가기싫다 1:04 13 0
나 오늘 오랜만에 친척들 보는데 살 5키로 쪄서 걱정ㅋㅋ큐 1:04 10 0
아직 추석 끝나지도 않았는데 1:04 20 0
다들 휴대폰 얼마나 써?(난 7년차..아이폰 7씀)47 1:04 513 0
셀프로 머리카락 잘랐다가 망해서 친구한테보여줬는데2 1:04 19 0
익들아 제발 도와줘 급함 페이스타임있자너4 1:04 27 0
아빠가 엄마한테 본인 말에 토달지말라고 소리질러2 1:03 60 0
아이폰 오프에서 구매하면 언제 받을 수 있어..?1 1:03 43 0
오늘 추석인데 다들 뭐해????? 4 1:03 41 0
나 짝녀한테 고백했는데 "생각해볼게..." 이렇게 왔어3 1:03 80 0
이성 사랑방 게임한다고 10시반뷰터 연락두절이ㅔ네 1:02 42 0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은데 자취해야할까? 6 1:02 30 0
지금 내 얼굴은 전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 얼굴이란 말 익들은 동의해?14 1:02 350 0
사촌 디씨하더라89 1:02 643 0
일진들 특유의 관상 있지 않아?6 1:02 199 0
이 시간에 귀가 갑자기 가려워서 잠을 못자겠음2 1:02 11 0
이 시간에 귀가 갑자기 가려워서 잠을 못자겠음1 1:02 11 0
인스타 답댓달때 아이디 지우고 달아도 알림가? 1:02 11 0
그냥 한탄... 들어줄 사람 (심리상담 받아야할까?) 1:02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46 ~ 9/1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