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1l
뒤에 옆집 신혼부부가 놀러오네 백퍼 무슨 사고칠것 같은데 ㅎ


 
익인1
당첨된거 구경하겠다고 가져갔다가 휴지조각 되는거 아님?ㅠ
8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웃겨
8일 전
익인3
그거 내 기억엔 어차피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어후 그나마 다행이네 열불날뻔ㅋㅋㅋ
8일 전
익인4
몇기 몇화야? 나도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
옆집부부 제발 짱구집을 자기집만큼 오지 말았으면..

8일 전
글쓴이
11기 49화ㅋㅋㅋ
8일 전
익인4
고마워 ㅎㅎ
8일 전
익인5
짱구네 운은 참 좋은데 사람 운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716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86 09.16 22:5329753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38 09.16 22:592802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48 2:363000 0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34 09.16 17:0921405 1
친구 어머니 개업한 카페?가는데 뭐 사갖고 가야할까..!?1 8:43 22 0
요리에 ㅇ자도 안하는게2 8:43 21 0
본가가면 엄마가 자꾸 아침먹으라고 깨우는데 너무 스트레스임 8:42 22 0
약 먹어야더ㅐ서 밥먹어야되는데 배달 하는 곳이 없다 8:42 11 0
요즘 조카들한테 하츄핑 좋아한다고 하츄핑인형 주면안돼34 8:42 1304 0
하 ㅎ 밝은 갈머 잘 어울린다는 소리 자주 들었는데1 8:42 9 0
ios18 업뎃 추천안함5 8:41 684 0
우리아빠 명절때마다 화내고 집안 개판쳐놓는 이유 알겠음 8:41 461 0
집안 분위기 안 좋은데 결혼한 사람있어? 8:41 13 0
추석에 살찔수밖에없다…ㅠ3끼를 다챙겨먹네10 8:40 637 0
강남 클럽 갔는데 생각보다 평범하게 입어서 놀랬음 8:40 55 0
명절 잔소리 진짜 싫타… 8:40 20 0
해외여행가는데 내일 받을수있냐고 문의넣는거 개짜증남1 8:40 34 0
송편 먹고 싶어 나 왜 추석 연휴동안 야간이냐 8:40 11 0
168에 58인데 다리굵고 뚱뚱하단 소리 듣는데 ㅠㅠ7 8:39 74 0
부모님 생일선물로 한분당 30만원씩 줬는데 괜찮아?1 8:39 18 0
인티 뭐야…2 8:39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아 이거 이해돼? 7 8:39 95 0
강습 수영복 뭐가 더 예쁜지 골라주라 28 8:37 532 0
심적으로 너무 지칠 때 무슨 생각함?1 8:3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8 ~ 9/17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