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쳐서 불안해서

상대방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질수있는거야?

근데 좋아하면 지치고 불안한게 무슨 상관이야???

결국 마음의 크기 문제 아니야?



 
익인1
난 상황때매 식는다는 말 안믿어 딱 거기까지가 마음의 크기인거지 정말 너무 사랑하면 아무리 힘든상황이더래도 절대 못놔
1개월 전
익인2
불안형인가 공포회피형인가 방어기제형태로 그럴수있음 넘 좋아하는데 내맘대로 안되고 그러니까 원인제거하고싶은거야 그냥 다 끝내고 싶은거 도망,회피
1개월 전
익인2
그런거 아니면 그냥 맘 식은거지 상대방이 힘들게하니까 어라 좋아하는데 지치고 불안한게 무슨상관이냐니 당연 불안하고 지치면 맘 떨어지지...ㅜ... 힘들게하는 사람 누가좋아해
1개월 전
익인3
상황이 힘들어서 자꾸 내가 기다리는 입장이 되면 식음..ㅠ 상대방도 나도 똑같이 관계에 대해 노력하면 안 식겠지만..
1개월 전
익인4
지치고 불안해서 마음이 식는게 아니라 너무 좋아해서 지치고 불안한데 그걸 더는 못견딜 것 같아서 헤어지는 거야..너무 좋아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너무 좋아해서 문제인거지..방어기제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37 11.03 22:518175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06 11.03 23:196373 1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32 11.03 23:394997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4 11.03 13:064463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4334 0
익들 어머니 옷 어떻게 입고 다니셔?6 0:26 48 0
수납력 적당한 숄더백 추천해주랑 0:26 10 0
여기 알바 지원해보고싶은데 고민... 8 0:26 218 0
스벅어플로 텀블러 시켰는데 월요일 오려나..? 0:25 9 0
살찔때 생각해보면 식욕을 못참고 24시간 음식생각중이었던거 같아 0:25 8 0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만나니까 개좋다 0:25 17 0
경기남부에 단풍 명소 없나...화담숲이나 남한산성 말고2 0:25 12 0
이성 사랑방 진짜사람 미치겠음 8 0:25 102 0
관상보러가본 사람있어?2 0:25 15 0
이성 사랑방 생각해보니까 나 애인 키 모름 8 0:25 72 0
교양 퀴즈 0점 맞앗는데 에프 받나..?2 0:25 15 0
나이드니까 뒷담에 대한 인식이 바뀐 거 같아57 0:25 1139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이랑 모텔갔다 8 0:24 249 0
결혼한 사람 있어??2 0:24 18 0
가슴수술도 비싼 데에서 해라2 0:24 78 0
유튜브 영상 재생 안 되는데 나랑 똑같은 익 있나? 0:24 12 0
교정 익들아 궁금한 거 있는데7 0:24 59 0
근데 현실적으로 인생에 뭔가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일들&나이도 많지?24 0:24 607 0
혹시 씨유알바생있어?...6 0:24 26 0
ㅈㅅ시도 흉터 타투로 거의 안보이게 덮는게 가능해?1 0:2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40 ~ 11/4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