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특히 임밍아웃, 결혼식 입장 영상 이런거 보고 울어 … 각자 누워서 폰 하다가 조용하잖아? 옆에서 울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애인은 enfp 난 estj인데 가끔 나보다 T 같다 라고 느낄 때 있는데 저런거 보고 오는거 보면 F가 맞는 거 같기도 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214 10.12 15:2978582 2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58 0:0913827 0
이성 사랑방28살인데 진심 다 결혼하는데 난 애인도 없어서 불안해...81 10.12 17:4828604 0
이성 사랑방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생리인거 눈치채고 선물주면 어때?61 0:0310427 0
이성 사랑방게임 좋아하는 여자 많음?45 10.12 21:266056 0
힘 개쎈남자 희귀해???3 09.09 11:09 101 0
전애인 재결합 하자는거 거절 몇번 했더니5 09.09 11:08 220 0
잘생긴 사람은 대체 어디서 만나는겨3 09.09 11:01 186 0
예민한 남자는 무던한여자 vs 똑같이 예민한 여자 어떤여자가 어울릴까10 09.09 10:58 299 0
연애중 만약 결혼 생각중인 애인이 사정상 본인 가족 한명을 모시고 살아야한다.. 15 09.09 10:54 226 0
둥들은 이 말 들었을때 기분 어떨 거 같아? 2 09.09 10:49 52 0
연애중 싸우고 연락안하다가 갑자기 일상톡 보내는건 머임? 7 09.09 10:48 130 0
이별 차였는데 연락 온 둥들아!5 09.09 10:45 291 0
고백하고 차였다4 09.09 10:41 158 1
잘생긴 남자가 좋아하는 얼굴상은 뭐가ㅜ많았어?16 09.09 10:37 444 0
애인이 너무 과분한 선물 사주면 어때...?7 09.09 10:36 126 0
요즘 운동해서 섹시해진 상태인데18 09.09 10:28 285 0
연애중 애인이 서운해하겠지, 어제 자기전에 전화하다가 너무 졸려서15 09.09 10:13 278 0
어딜가든 잘생겼단 소리듣는데 캐스팅 안받아보면 안잘생긴거지?5 09.09 10:12 120 0
다들 누구까지 만나봤어??3 09.09 10:11 114 0
임신중절 사실을 애인은 몰라15 09.09 10:10 409 0
애인이 노래방도우미 불러서 노는게 성매매가 아니래10 09.09 10:10 162 0
아침마다.. 애인의 섬세함이 너무 좋다.. 09.09 10:09 171 2
본인표출 소개팅 연락 이렇게 마무리했는데 괜찮아?4 09.09 10:08 369 0
조식먹다 싸웠는데 누구잘못인지 봐줘14 09.09 10:06 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8:30 ~ 10/13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