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4l


[잡담] ...이거 우리잖아 | 인스티즈

11연패때 우리잖아

추천


 
다노1
👀 안좋아하는것 치곤 저녁 6:30을 기다림
1개월 전
다노2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응원하지도 않는데 6시30분 티비를 트는 나.
1개월 전
다노3
안좋아하면서 경기시간 기다리고 지더라고 희망을 보면 매일 반복하며 고통받기 그러면서 안좋아한다고 안볼꼬라고 하면서 경기시강기디리고 무한반복
1개월 전
다노4
좋아하진 않지만 그냥 5시30분에 올라올 라인업을 보고 6시30분에 경기를 봐요
1개월 전
다노5
들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열마킹 유니폼 다 테두리 자수로 박아버림✌🏻 10 11.02 21:591390 0
NC다노들 요즘 뭐해??12 11.03 23:11358 0
NC주원이 은근 강철몸이지 않니6 11.03 16:092175 0
NC우주는 왜 저기 가서도 사구를 계속 맞니....5 11.02 17:072002 0
NC 민혁이 엔튜브 떴다3 11.03 11:49263 0
굿즈 활용 구창모 넘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16 19:27 1059 0
용석이 말 진짜 많네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16 00:09 181 0
창모 인스타에 구두기라고 댓글 달았네 10.16 00:04 274 0
한결아2 10.15 23:50 441 0
아이고 녹원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0.15 23:42 630 0
아 동욱이 논란의 (? 발언 해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15 23:36 759 0
정보/소식 아기공룡들에 대한 역대급 관심으로 엔뽕 풀충! | 10월 5일 신인 드래프트 ..1 10.15 23:09 50 0
엔튭.. 아기공룡 2편 기다리고잇서요1 10.15 22:09 39 0
불안한 다노들을 위한 글... (사실 나를 위한 글) 3 10.15 19:49 1966 1
으지는 우리가 젤 필요한데7 10.15 18:21 2147 0
정보/소식 🎉 드디어 아기공룡들👶🦕🦖🎉 엔팍 입성! | 10월 5일 신인 드래프트 DAY ..4 10.15 12:03 330 0
리워드 왔당 3 10.15 10:31 237 0
오늘 준호 빼고 다 나왔는데 다덜 잘했다👍1 10.14 22:00 224 0
U-23 오늘 경기 한별이 장한이 나옴니다1 10.14 20:05 108 0
쎄태랑 한별이, 장한이, 준수 이렇게 질롱 가네1 10.14 18:25 166 0
이거 3번째 한별인가봄!2 10.14 12:57 348 1
가을야구 생각만 하면 20코시 4차전이 떠올라3 10.13 22:05 852 0
정보/소식 교육리그 개방 관련 공지 10.13 21:12 172 0
다노들아 믈브 사직 갈거냥.... 7 10.13 21:11 670 0
민혁이 깨문 창모 10.13 18:56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42 ~ 11/4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