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77 2:3631022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7 09.16 22:5357837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8 09.16 22:5955498 7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0 13:104454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949 13:015714 0
새우버거 맛있는 프랜차이즈가 어디징33 09.16 15:28 380 0
은사님한테 추석안부겸 전화드리는 익 있어? 09.16 15:28 15 0
나만 덥니…?2 09.16 15:28 54 0
내일부터 물단식 3일 해볼게요..18 09.16 15:28 295 0
휴대폰 용량 너네 몇 기가 쓰니11 09.16 15:28 37 0
확실히 살 빼면 얼굴이 길어보이구나3 09.16 15:27 39 0
명절 때 기름 냄새 너무 싫어 09.16 15:27 17 0
나 짝사랑 일년째 하는중인데 포기가 안돼 09.16 15:27 28 0
개초보적인 실수를 함.... 3 09.16 15:27 131 0
얼굴 색소침착은 노스카나 바르면 없어져..?9 09.16 15:27 31 0
이성 사랑방 다들 몇시간씩 잘 수 있어..?10 09.16 15:27 103 0
안하는 게임 같이 해주는거 호감 있는거야? 09.16 15:27 16 0
커피머신 산 거 너무 행복해 09.16 15:27 14 0
나보다 큰 무쌍 못봄 5 09.16 15:27 416 0
청솔로 공차 09.16 15:27 12 0
어제 폭식하고 런닝머신 인터벌 20분 마이마운틴 40분 탔는데 09.16 15:27 19 0
27년된 프라모델이면 많이 오래된 거야???2 09.16 15:26 14 0
명절되니까 정병들 더 난리치는듯ㅋㅋㅋ1 09.16 15:26 55 0
친구네 집에서 잤는데 갱얼쥐가 밤새 내내 내 허리랑 배 위에서 잠 ㅋㅋㅋㅋㅋㅋㅋㅋ7 09.16 15:26 588 1
커피 먹었늨데4 09.16 15:2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4 ~ 9/17 1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