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몇 년 전에 밥 윤기나게 해준단 방법을 어디서 주워 들어서는 집에 와서 식용유를 부어서 밥 지음...
그 기름 덩어리를 왜 붓냐고 ㅠㅠㅠ
조금도 아니고 한바퀴를 붓더라..
두번째는 쌀에다가 소주를... 아 내 머리야 😔
내가 말리니까 더 이상 안하는데 저런 말 누가 하는 거야
진짜 이상한 사람 말은 잘 듣고 내가 하는 말은 왜 무시해
진짜 팔랑귀인 우리 엄마 못살아..
다단계도 지인이 소개해줘서 빠졌다가 지금은 안하고
쿠팡에서 온갓 건강식품 다 사놔서 내 방 지금 창고라 쓰지도 못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