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학생이여서 졸리면 걍 에너지드링크 먹었거든 게다가 수능 점점 다가와서 오전에 졸리면 걍 먹고 공부했는데 오늘도 졸려서 에너지드링크 마심 속 너무 아퍼 심장이 답답해 뭔가 꽉 끼는 브라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익인1
앞으로 마시지 마ㅠㅠ 큰일나 물 많이 먹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43 11.03 22:518644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07 11.03 23:196898 1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33 11.03 23:3955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5 11.03 13:0645328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4412 0
일산익 있어? 방금 쿠구궁 소리 들었니3 0:02 52 0
이성 사랑방 나 극보수인데 개방적인 사람 만나는거 굳이야?17 0:02 83 0
공항에서 부모님한테 핸드폰 맡기고 12 0:02 27 0
물결펌한 익들아 원래 첨엔 아줌마 같애?? 2 0:02 21 0
오늘은 별로 안춥나? 0:01 9 0
도서관에서 책 읽다가 마음에 드는 구절 발견하면2 0:01 20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같이 편의점갈거냐고 하는거 무조건 플러팅은 아니지?2 0:01 58 0
미장센 헤어 슈퍼리치 세럼 어때???1 0:01 12 0
동성애 전시하는거 진짜 싫다 ㅋㅋ 0:01 90 2
나 내현적 나르시스트인가봐 0:01 1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하는 커플한테 궁금한 점있어16 0:01 132 0
도서 이북리더기 추천해 주라9 0:01 92 0
익들아 옷 1번 살까 2번 살까?10 0:00 43 0
나 cc인데 헤어졌어 일주일 만에 0:00 82 0
오늘 대구 놀러가서 번따 3번했는데 다 거절당함27 0:00 1223 0
나만 우리집 이상해? 아님 내가 싸가지가 없는거야?5 0:00 63 0
유튜브 재밌는 거 없나2 0:00 19 0
아 진짜 나 아직도 어제일 때문에 기분이 드러운데 어떻게 할까?5 11.03 23:59 26 0
도쿄 잘알들아.. 너희라면 8박9일 일정 어떻게잡을래?? 5 11.03 23:59 23 0
나는 100일 별 생각없는데 애인은 중요하게 생각하나봐 7 11.03 23:5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58 ~ 11/4 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