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그걸 그저 지켜만 보는 나 .. 숨막힌당 ..

신입이 더 힘들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45 11.04 11:3964890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47 11.04 12:4658834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15 11.04 10:2568679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88 11.04 10:1246142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0 11.04 12:4342875 0
눈꺼풀 뒤집어 까면 쥐젖있는데 어디 병원을 가야함!?1 11.01 19:41 19 0
돈모으는거랑 돈쓰는것중에 어떤게 더 도파민터져?3 11.01 19:40 2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받은거면2 11.01 19:40 141 0
클렌징워터하고 립앤아이리무버를 따로 개별로 사용해야해?4 11.01 19:40 19 0
요새 교회에서 동성애 뭐 있어;?13 11.01 19:40 409 0
포토이즘 같은 곳에서 20분 정도 시간 때워도 되나..?4 11.01 19:40 566 0
앞으로는 제발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11.01 19:40 11 0
디엠 보낸 후에 그 계정 차단하면 어케됨 ?? 11.01 19:40 9 0
아 💩쌀때마다 피남11 11.01 19:40 61 0
소개팅 상대 프사보고 살짝 멀어지는데...만나기 싫다2 11.01 19:39 119 0
퇴사 후 뭘해야할까..ㅜ 11.01 19:39 39 0
뽀글이 살까요 마롸탕할까여18 11.01 19:39 572 0
빼빼로 중에 최애 뭐야??5 11.01 19:39 23 0
학원 알바로 들어갔는데 점점 강사일까지시켜…9 11.01 19:39 51 0
단기 알바 거리가 50분 거리인데9 11.01 19:39 55 0
머리묶는게 더 나은데 옆모습이랑 두상이 진짜 안예뻐ㅜㅜ3 11.01 19:38 65 0
목도리는 비싼 거 싼 거 다 똑같나?3 11.01 19:38 49 0
제발 중대 간호 돌아가지 않게 해주세요2 11.01 19:38 290 0
이성 사랑방 상대 깔때 이유 안알려주는 이유 뭐야? ㅋㅋㅋ..4 11.01 19:38 154 0
신발 제골기 써본사람?? 11.01 19:3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