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15-17 엄마랑 둘이 여행을 가는데
15일 5시즈음 도착이고, 첫날은 걍 숙소에서 놀기로 했어
7시 저녁 예약해뒀는데 마사지를 15일 9시에 받을지
8일 저녁에 받을지 고민이네ㅠㅠㅠㅠㅠ
첫날 저녁 vs 둘쨋날 저녁


 
익인1
2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익인2
마사지 밥먹고 바로 받음 힘들어 22
8일 전
글쓴이
오케이! 거마웡!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04 09.16 22:5337528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66 09.16 22:5935357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94 2:369804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2 09.16 18:404324 1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68 09.16 21:083145 0
하 내일도 늦잠 잘 수 있다니 3:51 24 0
할머니댁 갈까 말까 고민중인데2 3:51 30 0
즈야겠당2 3:50 53 0
영잘알 들어와바1 3:50 55 0
이성 사랑방 다들 이별 생각해? 4 3:49 139 0
금연간다3 3:49 55 0
솔직히 해외대힉 다닌는 애들 부러워13 3:49 129 0
옷감 상한 거 어떻게 못하나... 3:48 16 0
소개 보통은 더치페이스 되게 3:48 120 0
모솔인데 내 이상형 많이 까다로운것같아? 42 3:47 291 0
아니 미친 중딩 때 학교에서 가입하라던 커리어넷?2 3:47 62 0
난 얼굴보다 몸매가 좋음 3:46 108 0
난 진짜 워커홀릭 같음3 3:46 82 0
본가사는 백수인데 700 남은거면 돈 거의 없는편이지?4 3:46 200 0
혹시 바퀴벌레 살충제뿌리면 숨어있던거 튀어나와서 발광하거나 막 그래..?2 3:46 28 0
근데 잘꾸며서 이뻐보이는것도 이쁘장맞지 않음;?24 3:45 363 0
곽튜브 이해는 가긴함30 3:45 1492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상황 때문에 힘들어도 헤어지자는 말 안 하지?6 3:45 204 0
근데 난 우리나라 사람들12 3:44 319 1
이제부터 음료는 끊을꺼야2 3:44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2:02 ~ 9/17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