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기분째진다 가봤자 겁나어색해서 힘들었는데 드디어 안가도된다!! 매번갈때마다 숨막혀휴....


 
익인1
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64 11.03 22:512066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07 11.03 23:192377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00 11.03 23:3920294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42 11.03 20:3944006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7646 0
연어먹을까 삼겹살먹을까 골라줘5 11.03 14:23 20 0
이번 달 월급으로 셋중에 뭐 살까1 11.03 14:22 50 0
향수를 살까 아크네 머플러를 살까..10 11.03 14:22 153 0
버즈3 오픈형 쓰는익?1 11.03 14:22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장난으로 내 얼굴에다 엉덩이 갖다대고 방구 뀌는 행동 이별사유가 된다고 생각..7 11.03 14:22 192 0
러닝하는 사람들 11.03 14:22 75 0
일본 항공권 싸게 사는법 없나ㅜㅜㅜ?1월 거7 11.03 14:22 74 0
삼재 믿는 사람 많아?18 11.03 14:21 387 0
오사카 숙소 11111 2222 해줄사람2 11.03 14:21 104 0
탄수화물 못잃는 직장인 다이어트 식단 추천좀2 11.03 14:21 37 0
저자본 창업 가능한 분야의 사람들이 사업부심 부리는거 짜증4 11.03 14:21 26 0
마르면 남자들이 안 좋아한다는 건 무슨 의미야 도대체 왜 말하는 거야 8 11.03 14:21 56 0
혹시 사주 보러 가서 꼭 물어보고 와야 한다는 질문 있어? 2 11.03 14:21 32 0
본인표출도움받았던 사람생일 챙겨준다만다?17 11.03 14:21 28 0
날씨 뭐야 진짜? 강아지 산책시키는데 헥헥거리네 11.03 14:21 25 0
이유 딱히 없이 똑같은 행동해도 밉고 그런게 있다 생각해?1 11.03 14:21 21 0
아는 분한테 애인 보여줬는데 물어봤거든 누가 아깝냐고7 11.03 14:21 33 0
이거 잠옷 빨면 망가질것 같나여?4 11.03 14:21 60 0
일본 여행 첨 가는데 식당에서 계산할때...6 11.03 14:20 50 0
회사에서 잉여시간에 뭐함?4 11.03 14:2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14 ~ 11/4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