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9l

그렇게 맛도리였다며?

늦게 입문한 사람은 그저 울어

추천


 
투니1
지금은 없어?
8일 전
글쓴투니
데뷔하시면서 싹 밀었다고 들었다!
8일 전
투니2
자까님 포타가 있었다고…? 눈물…
8일 전
글쓴투니
나도 풍문으로 들은거야 마치 유니콘같아...
있었다면 정말 행복했을거야🥹

8일 전
투니3
증지엄마 나한테 포타있다고 왜 말 안해줬어요…ㅠㅠㅠ
8일 전
투니4
중벨연성하시던 그곳맞나..?
7일 전
투니5
포타가 있었어....?
7일 전
투니6
엄마 퓨 ㅠㅜㅠㅠㅠㅠ 복구해줘요 ㅠㅠ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최애커플 딱 세커플만 꼽아봐 51 09.16 18:154303 0
BL웹툰투니들아 소장작품 몇개야 ?8 09.16 23:24236 0
BL웹툰봄툰 다들 충전 했어? 10 09.16 19:36603 0
BL웹툰 머리만 덜렁 있는거 왜케 웃기지6 09.16 16:101155 0
BL웹툰조개소년 사놓고 이제 깠거든6 11:04152 0
피너툰 첫 결제 20프로 할인인데1 07.18 00:47 49 0
허니 트러블 작가님 언제 오신다는 얘기 있었어?7 07.17 23:51 971 0
아 뿌없나 이제 슬슬 서브캐 나오려나...1 07.17 23:44 186 0
백라이트 햇유동 골든페어1 07.17 23:32 77 0
그놈공 못보겠다............ 2 07.17 23:12 425 0
....... 팀레진 굿즈 이게 맞어.....? 6 07.17 23:04 1997 0
안티도트 다운 받아라!!!! 07.17 22:45 109 0
아니 안티도트 깜짝놀랐네 3 07.17 22:43 1136 0
리디 할인 이벤트 예정 있어??19 07.17 22:36 728 0
안티도트 왜 안올라와....5 07.17 22:17 375 0
장윤성... 장윤성 ㅠㅠㅠㅠㅠㅠㅠ1 07.17 22:08 79 0
리미티드 런 그림체 예쁘다1 07.17 20:54 89 0
리키 챙이 그립다...2 07.17 19:22 155 0
패션 웹툰 작가님 진짜 잘뽑았다6 07.17 19:15 1870 0
팀레짐 모션프레임 왜 웃기지4 07.17 18:14 759 0
미필고 이우연 ㅅㅍㅈㅇ...??5 07.17 16:08 608 0
패션 진짜 날로 갈수록 작화에 신들리는거 같음11 07.17 15:54 2461 0
플랫폼 뭐뭐 있어?8 07.17 14:49 197 0
웹툰 찾아줘9 07.17 14:25 145 0
백라 2부에서 젤 보고싶은거6 07.17 13:59 9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08 ~ 9/17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