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괴롭지만ㅋㅋ 상황이별해서 주변에서 안좋은 반응들 엄청 많았는데 신경 안써..
반년정도만에 저번주 주말에 만났는데 반년에 한번씩 보기로 했다
멀리서 보면 참 낭만있어
여자 생겼다느니 어쩐다느니 말은 사양할게... 반년만인데도 만나니까 울고 있는걸로 설명 다 된다 생각함 이미 울면서 걸어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