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진짜 너무 더우ㅜ


 
익인1
아 ㄹㅇ... 지금 개더우니까 추석때도 땀뻘뻘흘릴 생각하니 짜증이 팍..
1개월 전
익인2
그니까 나 증사찍으려고 빡세게 화장했는데 다 녹음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47 11.03 22:519126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08 11.03 23:197540 1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34 11.03 23:396071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5 11.03 13:0645910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471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이거 왜이래? 남익임..8 0:44 164 0
친구가 너무 얄미우면 어케해야돼...2 0:44 29 0
집에서 안입는 크롭티 입고있으니까 혈육이 와서 0:44 2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나한테 애프터신청해놓고 카톡읽씹했어..11 0:44 140 0
여행 같이 가자고 할 친구도 없을정도로 친구가 없어서 슬픔🥲2 0:44 53 0
너네 마스크팩 겔타입 시러해?2 0:44 12 0
이성 사랑방 isfj 있어??3 0:44 102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내가 점점 좋아진다는데 나는 점점 식어가1 0:44 144 0
졸업 스냅을 요새 많이 찍나..? 0:44 13 0
공무원 익들 알려줘 7급 출신 21 0:44 356 0
스웨이드 언제 개시하니....2 0:43 53 0
대학생들 진짜 별 걸도 아닌 걸로 뒷담을 글케 많이 함?18 0:43 300 0
직장익들아 너네 당일 연차 많이 씀?9 0:43 39 0
혈육보면 웃긴게 지가 공부 못한걸 환경탓하고 열등감 덩어리야 1 0:43 25 0
회사 다니니까 사람만나능게 귀찮아..나만그래...? 0:43 15 0
회사에서 다같이 밥 먹으러 가는 문화 좀 없어졌음 좋겠어37 0:43 490 0
난 연애를 하고싶은 이유가 사랑받는 애들은 티가 나더라2 0:43 53 0
이성 사랑방 누나뻘 여직원이랑 같이 저녁먹었는데2 0:43 92 0
이성 사랑방 20살인데 결혼이라는게 직업을 자리잡고 하는게 아니라 돈 좀 어느정도 벌어놓고 하는..4 0:43 72 0
이성 사랑방 30후반에 뒤늦게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도 많을까?5 0:43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7:04 ~ 11/4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