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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너무 잘보이고 질리기 시작했어..
만날때마다 결혼얘기하고 
만약에 시어머니가 어쩌구 하면 어떨것같아? 이런거 물어보고.. 나는 결혼 생각 아직 없고 잘 모르겠다고 매번 얘기해도 매번 물어보네.... 어카지 벌써 질린데 ㅠㅠㅠㅠ


 
익인1
ㄴ 근데 걍 쟤가 질리게 하네
11일 전
익인2
22 시어머니 ㅇ
11일 전
글쓴이
그거 듣고 좀 정떨어짐 그만 말하라고 직접적으로 말할까봐
11일 전
익인3
100일에 시어머니..?
11일 전
익인4
상대가 질리게 하네 뭐 불편하게 벌써...심지어 티도 내는데
11일 전
글쓴이
티를 냈는데 못알아들었나 그냥 직접적으로 말할라고 불편하니까 그만 얘기하라고 하.......... 눈치도 정도껏 없어야지 ㅠ
11일 전
익인5
결혼 이야기를 100일 때부터.... 나이가 둘 다 결혼 적령기야?...
11일 전
글쓴이
나 24 애인 27
나는 결혼 생각 없다고 말했는데도 저랴

11일 전
익인6
얘기 주제가 질려...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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