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자꾸 내 말 끊고 자기 말하거든
몇번 말해도 초반에만 안그러지 또 금방 말 끊어 

우리 저번에 간 맛집 괜찮았는데 이번에 여행갈ㄸ..
(끊고) 아 저기 주차자리 괜찮다 저기다댈까? 
이런 방식이야 
그래서 이젠 남친이 말끊고 말 해도 그 위로 
겹쳐서 목소리 크게 내 할말 다 끝내 
그럼 남친이 말하다가 멈추고 내 말에 대꾸 하더라고
그렇게 넘어가는데 그래도 기분 더럽고 머쓱하고
짜증난다..


 
익인1
진짜 저것도 버릇임 걍 남말 잘 안듣고 일단 내 할말 생각나면 말하는 타입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난 원래 말 안끊고 다 듣고 말하는데 남친 저러니까 똑같이 역지사지 해줄려고 요즘 의식적으로 일부러 말 끊고 똑같이 돌려주는 중 더이상 안참아 나도ㅠㅠ
1개월 전
익인1
잘했어 저거 본인도 안겪어보면 절대 모를걸
1개월 전
익인2
adhd 아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37 11.03 22:518175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06 11.03 23:196373 1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32 11.03 23:394997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4 11.03 13:064463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4334 0
목걸이 착용하고 씻어도 돠고 안 빼고 자도 되는 재질이 뭐얖5 1:28 76 0
문창과익들 있어?? 문예창작과6 1:27 45 0
미니멀리즘은 맥시멀리즘의 결말이다 1:27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 잘생겨서 여자들이 다 쳐다봐 6 1:27 100 0
나 강아지 안키우는 이유 7 1:27 65 0
사람이 너어무 싫다2 1:26 19 0
일본 영화 좋아하거나 자주 보는 익있어?1 1:26 21 0
머리염색 색이 너무 빨리 빠지는데 어케해야해11 1:26 25 0
앞광대+여백많은 얼굴인데 이 머리 어떨까?? 7 1:26 478 0
너넨 좋아하는 거 사랑하는 거 구별 어떻게 하냐6 1:25 252 0
대학생 남자친구 선물로 어때? 4 1:25 37 0
엥 윗집 지금 가구위치 바꿈3 1:25 155 0
방에서 캔들 태우는 익1 1:25 23 0
클라미디아 성병 걸렸었고 완치됐는데 1:25 29 0
이성 사랑방 친구같아져서 자기 마음을 잘 모르겠다는데 2 1:25 60 0
30대 이상 남익들아 궁금한 거 있어 2 1:25 32 0
이성 사랑방/이별 혹시 몇년뒤에 연락 할 사람있어?8 1:25 125 0
혹시 신축 오피스텔 사는 익?? 1:24 60 0
난 맨날 일부러 밤에 손톱깎는다14 1:24 596 0
잠들면 일어나야되고 일어나면 회사가야되고2 1:24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38 ~ 11/4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