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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2 09.16 22:535491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1 09.16 22:5952848 6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01 13:10315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453 13:013222 0
아니 조용하다고 다 내성적인게 아닌데ㅋㅋ2 09.16 17:21 37 0
백수들은 추석이 가시방석이겠지? 09.16 17:21 40 0
출산했는데 09.16 17:21 22 0
커피랑 몽쉘먹고 체함 09.16 17:20 13 0
24살에 학교에서 중소 소개시켜줄때 걍 거기 들어갈걸 09.16 17:20 189 0
똑같은 백수더라도 아싸는 하대하고 인싸는 축복받는 현실이18 09.16 17:20 147 0
ㅋㅋ 아 살려줘 09.16 17:20 17 0
술집 가서 논알콜만 시켜도 되나??6 09.16 17:19 50 0
지적장애인 분이랑 같이 공항 수속해본적 잇는 사람?!! 09.16 17:19 16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들아 너네는 어디서 만나서 연애 시작 했어??12 09.16 17:19 244 0
자소서 마감 3일 전2 09.16 17:19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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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중순까지 에어컨 09.16 17:18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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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집에 혼자 있다 09.16 17:18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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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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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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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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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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