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0l

언니는 돈잘버는데 왜 명품안사? 하니까 

굳이 ,, 돈많다고 사고싶진 않고 걍 그돈으로 소소한 귀여운고 사는게 좋데

그리고 돈모이는게 더 좋다고하더라 ㅋㅋㅋㅋ 존경,, 

소품샵이랑 서점 문구점 가는게 좋데 힐링이래,, 



 
익인1
사촌언니 월 2천 버는데 명품 하나도 없음
그거 보고 나같은 거지가 뭔 명품이냐 싶어서 정신 차려짐ㅋㅋ

7일 전
익인2
명품에 관심없는사람도 많지 머
7일 전
익인3
돈 모으는 재미 들리면 그보다 좋은게 없지 난 불가능하지만...
7일 전
익인4
전문직에 비하면 못벌지만.. 연봉 8000인데 명품가방 1개, 지갑 1개 밖에 없음
디올 백 원가 뉴스 보고나니 6년 넘게 원했던 드림백도 안예뻐 보여서 취미, 여행에 투자 중

7일 전
익인5
헐 쩐다 무슨일해..? 사업??
7일 전
익인4
대기업 사무직 근무중이얌
7일 전
익인5
멋있다 부러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04 09.16 22:5337528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66 09.16 22:5935357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94 2:369804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2 09.16 18:404324 1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68 09.16 21:083145 0
샤오미 미밴드 쓰는데 디자인 빼고 애플워치 갤워치 살 이유를 모르겠음2 7:50 23 0
나 진짜 생리 전주만 되면 무슨 우울증 환자 같음11 7:50 85 0
아이폰 업뎃했는데 또 모르는 어플 생겼네2 7:49 162 0
다들 알바 사장님한테 추석 메세지 보내?3 7:49 37 0
추석때 화장하라는 아빠..28 7:48 1020 0
지금 100kg정도면5 7:47 47 0
밤 새면 예민한데 친척들 만나러 간다 오늘..5 7:47 120 0
여자들 손은 왜케 작고 부드러워?6 7:47 78 0
회사 스트레스 진심 너무 심해 7:46 23 0
원래 키 작은 사람들이 얼굴도 작은 편이야?5 7:46 137 0
친척들 모이면 울아빠가 젤 가부장적이라 짜증남 ㅎ 7:46 41 0
아이폰 업뎃했는데 여기에 셀ㄹ룰러 업는거 별론디13 7:45 725 0
나 애기 때 할머니가 엄마한테 격노했었는데 이유 7:45 39 0
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는건 반칙이잖아 7:44 31 0
막학기 대학생 500정도 모았는데 평균인거야?2 7:43 72 0
와 숙취 오진다진짜.. 7:43 21 0
이건 사고사야 자연사야 병사야?7 7:42 101 0
이거 탈모 맞지..ㅋㅋ7 7:42 109 0
어제 저녁에 온 거래처 추석인사 연락을 이제야 봤는데 죄송하다고 해야해??3 7:42 69 0
우리집은 제사음식 다 사서함ㅋㅋ 7:4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2:06 ~ 9/17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