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싸이클 워밍업만 돌려도 120 찍고 1단 2단 번갈아서 몇분 돌리면 170-180으로 뛰어 30분정도 타는데 낮은 강도로도 심박수가 고강도 초고강도로 뛰면 운동 되는거겠제..? 다들 3단을 기본으로 돌리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37 11.03 22:518175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06 11.03 23:196373 1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32 11.03 23:394997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4 11.03 13:064463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4334 0
다들 친구의 어느정도 싫음? 짜증남?은 안고 지내는거지??5 4:22 75 0
우울증 겪어본 적 없는 사람은 진짜 이런 생각도 해본 적 없어? 9 4:21 447 0
........ 전남친한테 전화 잘못걸엇다....... 4:21 25 0
역검 진짜 제대로 망했는데 합격한 이유가 뭘까 4:21 22 0
혐오라는 단어도 몰라서 협오 거리는 애들 쟁반으로 치고싶어4 4:20 65 0
광대 심하지도 않고 아주 살짝인데도 사진으로는 4:20 15 0
유튜버 우곤 어디 사람이야? 4:19 17 0
진라면 매운맛 바뀐 거 너무 좋다3 4:18 227 0
학폭가해자한테 연락하고싶다3 4:18 35 0
섀도우 더럽게 발리는거같으면 브러쉬 새로 사야함?1 4:16 14 0
나 거의 8개월간 같은 점심 먹고있어13 4:16 317 0
편도결석 먼데 4:16 48 0
밖에 바람 부는 게 거의 태풍급인데 4:16 18 0
그니까 나는 내가 두시간 뒤에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어3 4:15 23 0
너희 친구가 은연중 하는 말 행동보고 못되은 애 같으면 멀어짐?17 4:15 299 0
이 시간에 컵라면 먹는당🫶🏻8 4:14 248 1
요즘 뉴스기사보면 데이트폭력 꽤 많아졌더라13 4:14 179 0
사주에 지적장애 이런거도 나오나 2 4:13 105 0
선잠자고 두통와서 타이레놀 먹고 다시 잠드려고 했는데 4:13 15 0
주변에 눈뜨고 자는 사람있어? (쌍수 안했는데)5 4:1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38 ~ 11/4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