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에 워낙 돈 많고 지원 많이 받는 애들만 글 올려서 현타 올 때 많은데
걍 남의 인생이려니 생각하다가도 ㅋㅋㅋ
다들 부모님한테 기대서 잘만 살고
지원은 못 받아도 본인이 번 돈 본인을 위해 저축하고 쓰면서 사는데
나는 왜 월급 받아도 내가 빌리지도 않은 부모님 빚 갚느라 바쁜지..
너무 우울하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