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는 참고로 일을 가르쳐 주면 조금씩 나아지는 게 보이긴 함
전자는 오히려 상사한테 이거 왜 이렇게 밖에 못 하는 거죠 라면서 은근 비꼬면서 가르치려고 들음 (스펙이랑 학벌은 엄청 좋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