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3살 많음 근데 동생이 사춘기때부터 선을 넘다가 동생이 야라고 말했다가 일 터진거임
오빠는 동생한테 한번만 더 주제넘께 말 놓으면 다리몽둥이 부러뜨린다고 했고 동생은 부모님한테 이 상황을 말했는데 아빠는 그러기에 왜 말을 놨냐라고 말함 엄마는 니 잘못이네라고 말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