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주말마다 자전거 타는데 보통 70km정도는 타거든

요즘 좀 빡세게 다이어트 중이라

어제 아침에 삶은달걀1+ABC주스+현미식빵1장

이렇게만 먹고 출발했는데

힘 아예 없고 (날씨 더워서 더 그런듯) 기분이 너무너무 안좋아서 

아 이 더럽고 우울한 기분은 뭐지  싶었음.

끝지점에 편의점이 있어서 김밥이랑 샌드위치, 커피 든든하게 먹고 출발하니까

기분 개좋고 경치 개꿀이고 한 번도 안쉬고 집까지 돌아옴

역시 먹는 게 중요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99 09.16 22:5334507 1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9136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55 09.16 22:593270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74 2:367302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0 09.16 18:403736 1
부산 11월달에 추울까??19 10:27 24 0
인연이 아니면 내가 노력해도 멀어져??5 10:26 28 0
4년동안 버텼던 직장 정치질 때문에 나간다ㅠㅠ 1 10:26 40 0
머리카락 쪽집게로 뽑아도 괜찮은가 10:26 11 0
명절에 싸우는 집안 많구나 10:26 29 0
후쿠오카 크리스마스때 왕복 30 괜춘? 10:26 11 0
우리집강아지가 진짜 얌전하긴 하네 10:26 28 0
이성 사랑방 미국 시민권 있는 한국인이랑 너네 결혼 가능해…?6 10:25 87 0
부산 개더움 10:25 18 0
명절 층간소음 다 부수고 싶다 정말3 10:25 21 0
분식집 아줌마 닮았다는게 기분 니빠?5 10:25 23 0
아우 난 왜이리 쓰지도 못 할 팔레트들이 사고십을까4 10:24 42 0
카카오 페이 포인트만 편의점에서 못써??2 10:24 10 0
아이폰 골라야하는데 의견주라!!!6 10:24 50 0
잠와죽겠는데 10:24 13 0
남친 직업으로 헬스트레이너 거른다는 거 넷사세지?8 10:24 47 0
수술실에서 일하면 앞머리는 포기해야겠징?3 10:24 43 0
행정법에서 어려운 단원 뭐야?3 10:24 16 0
눈빛 섹시한건 타고난거야?? 10:24 17 0
본가 안간 자취러들아 오늘 뭐 먹어!!!!?????1 10:23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46 ~ 9/1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