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손 하나 까딱안하고 밥줘 뭐해줘 뭐 해줘 하는거 ㅋㅋ


 
익인1
본문이면 당연
8일 전
익인3
22
8일 전
글쓴이
연애 할 때는 또 내가 시키는거 다 해줌 근데결혼하면 태도 달라지겠지 결국?
8일 전
익인1
애인이 어머니한테 저러는거야? 달라질 확률 거의 90퍼... 그리고 애도 아니고 혼자 할 수 있는건 혼자해야지
8일 전
글쓴이
긍까 어머니가 다 들어주시는데
나한테 하는 말이 우리 엄마 나 안사랑해..~ 이말을 함 노답

8일 전
익인2
맞음
8일 전
익인4
ㅇ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86 2:3643291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83 09.16 22:536914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37 09.16 22:5966110 1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2946 13:0116264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45 13:108810 0
체중계 올라가는 위치에따라서 거의 1키로차이남.. 09.16 11:22 16 0
아이폰16 쿠팡 사전예약 빡셌던거야?1 09.16 11:22 152 0
아침을 사과+땅콩버터로 바꿨거든 09.16 11:21 26 0
티니핑 잘 아는 익들? 질문 있음... 티니핑을 5마리 이상씩 들고다닐수 있는거야?..2 09.16 11:21 19 0
강아지 동물병원 차타고 40분거리 올거같아..? 7 09.16 11:21 26 0
테런 오랜만에 설치중인데 09.16 11:21 16 0
번장 개싫다 사고 싶다고 할 땐 답장 빠르더니 물건 받으니까 4 09.16 11:21 21 0
익들아 이거 부모님이 나 싫어하는 거지??5 09.16 11:21 36 0
왜 10월에도 안시원해질것 같냐ㅋㅋㅋ4 09.16 11:20 33 0
나 이번달 흰쌀밥 먹은 적 없음1 09.16 11:20 18 0
제발 아침밥 골라줘 제발1 09.16 11:20 18 0
나이들면 자꾸 소리를내나?그냥 숨소리라던지.. 2 09.16 11:20 50 0
취업x 연애x 추석 힘드넹 09.16 11:20 48 0
시골왔는데 강아지있음3 09.16 11:20 373 0
프사 자주 바꾸는거 별로임? 09.16 11:20 34 0
눈동자 약간 삼백안인데 화장 안하고 렌즈만 껴도 인상 확 달라지는듯 ㅋㅋㅋ ㅠㅠㅠ1 09.16 11:20 21 0
이성 사랑방 활발한 성격이고 이쁘장한 27살이 연애 별로 안해본거 본적 있어?8 09.16 11:20 300 0
이성 사랑방 촑글 컴플렉스 건드리는 건 아니지... 09.16 11:19 50 0
내 몸 개신기한 거(더러운 얘기 주의) 09.16 11:19 19 0
울회사는 진짜 회식 잘 안하는데 09.16 11:1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6:58 ~ 9/17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