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사정 다듣고있으면 내가 죽어.. 그래서 업무는T가되는듯ㅋㅋㅋ


 
익인1
ㄹㅇ 일할땐 t가 편해
7일 전
익인2
돈받고 일하면서 t로 일하는건 좀..
7일 전
글쓴이
감정만 빼고 업무만 잘하면 되지 뭔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04 09.16 22:5337528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66 09.16 22:5935357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94 2:369804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2 09.16 18:404324 1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68 09.16 21:083145 0
친척들이 내 직장 언급할때 마다 부끄러워 주글거같음 ㅠ 8:54 39 0
ㅇ..에어팟 한짝 어디갓니.. 8:54 10 0
엄마랑 싸웠다니까 할머니가 야단맞은 거지 라는데 엄마 편 드는 거임?? 8:54 22 0
다이어트중인데 어제 소주 두병마셔버렸어5 8:54 81 0
어 추석 아침부터 개싸움남24 8:53 1369 0
나 진짜 사회성 박살났나봐 8:53 34 0
30대직장인이 공시생 1년 기다려주는건 찐사랑이여도 쉽지않지?7 8:52 121 0
한국이랑 미국 왔다갔다하는 남자 블로그 보는데 맨날 한국 까대네 ㅋㅋㅋ 한국은 짜친.. 8:52 22 0
여권 다시 만드는거 돈 아깝나? 8:52 12 0
오늘따라 배회 중인 노인 찾는다는 경찰 문자가 많네 8:51 18 0
오늘 반팔니트 오바지,,? 1 8:51 35 0
성인되면 싸우고 뒷담까고 이런거보다 그냥.. 결안맞고 질안맞아보이면 혼자 속으로 판..5 8:51 27 0
알약 잘 먹어도 한약 환은 잘 못 먹을 수 있나? 8:50 12 0
인티 지금 쉬는건가 8:49 29 0
엄마 정말 다 좋은데 종교가 너무 싫어서 연 끊고싶음 8:49 46 0
화장하고 도수없는 안경 쓰면 이상해보여?2 8:48 39 0
한국인이라고 좋아하는 서양인 웬만하면 걸러야 됨6 8:48 102 0
아침부터 너무 과하게 먹었다 8:47 16 0
사촌언니 서울대 다니는데 빌런썰 듣는거 개재밌어3 8:47 609 0
똑똑해지는 법 or머리잘굴리는 법 없어? 8:4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2:02 ~ 9/17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