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좀 많이 괜찮아지고 스스로도 멀쩡한데 싶긴 했지만 예약을 한참 전에 잡아서 함 가보자 해서 갔거든
근데 역시 의사라서 그런지 나 괜찮아보인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말하면서 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본인이 사실 하드한 케이스를 많이 본다고 나는 넘 괜찮아보인다고 하더라고 맞는 말인데 기분이 묘하더라.... 분명 불안감이 있어서 그것도 말했는데 괜찮아 보인다고 하니 뭔가 뭔가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