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물로 씻으면 난리날꺼같은디..핑크색이라 때탄거 티가 너무 나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00 09.16 22:5335911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58 09.16 22:5933818 2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8 09.16 17:513398 0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88 2:368395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2 09.16 18:404100 1
우울증 심하거나 혼자 있는 시간 많아지면 피해망상 피해의식 같은거 심해져?5 11:37 23 0
Ios 업뎃 한 사람 중에 11:37 25 0
할머니댁인데 진짜 집가고싶다 11:36 27 0
이성 사랑방 내 잘못으로 상대가 화가 많이 나서 연락하지말라고 했는데..9 11:36 68 0
내 생애 알바니아 사람도 보네큨ㅋㅋㅋ3 11:36 24 0
뉴발 530 수선 해본 사람 있어?? 11:36 13 0
오늘 알바 사장님한테 이렇게 왓는데1 11:36 133 0
너네 할머니들도 아들아들이야? 1 11:36 17 0
ios18 업뎃 한사람? 나만 키보드 반응 느린가?4 11:36 25 0
비행기 라면안주는거 찬성해?22 11:36 278 0
피임약 휴약기 11:36 13 0
현실에서 피지컬 좋고 개잘생긴 연예인급 남자 보면 어떨 거 같음1 11:36 24 0
근데 기생충 마지막에 다송이 기절했을때 미니쿠퍼탔으면 되는거아닌가..4 11:36 430 0
우왓 동네진짜조용하다2 11:35 20 0
마라탕 먹으면 몸이 나트륨에 절여진 느낌이야1 11:35 10 0
이북리더기 살/말4 11:35 14 0
핸드폰만 갖고 나왔는디 카페가서 뭐하지 11:35 13 0
와 지금 9월 맞아...? 선풍기에서 뜨거운 바람 나옴 11:35 12 0
이성 사랑방 비비안웨스트우드 루이까또즈 가방 어디가 더 좋아?5 11:35 41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한테 속마음 말했더니 11:34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50 ~ 9/17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