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오히려 25 쪽에서 찐사랑이라고 나이차가 대수냐는데 너무 순진한 거 같았음 39 쪽에서 과연 찐사일까..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94 2:363321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8 09.16 22:535969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0 09.16 22:5957213 8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7 13:105223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283 13:017071 0
다들 인중 색소침착 있어? 09.16 20:48 16 0
익들아 저혈압이면 다리가 붓거나 주사로 피뽑을때 잘 쭈욱 안나와??1 09.16 20:48 46 0
나 진짜 빨래하기가 왤케 귀탆지ㅜㅜ이틀째 미루는중인데 이정도면 병인가..2 09.16 20:48 18 0
개멍 청한사람들 인터넷 금지시키면 좋겠음 09.16 20:48 43 0
팔에 피지낭종 생겼는데 수술한다vs안한다4 09.16 20:48 9 0
전화번호 바꾸고싶은데 가족들한테 뭐땜에 바꾼다해야할까??5 09.16 20:48 47 0
근데 자기가 괴롭힌 형제 옷 뺏어서 입고 싶나? 09.16 20:48 15 0
엄마가 쓰기엔 마녀공장 비피다 앰플 ㄱㅊ으려나 09.16 20:47 13 0
얘드라 ㄹㅇ 무식해서 미안한데 추석이 딱 한국에만 있는건가..?13 09.16 20:47 886 0
유혜주님네 하나 더 낳으신다면 딸이였으면 좋겠다10 09.16 20:47 745 0
익들아 목적지 검색하면 거기 가는 차 몇대인지 알려주는거2 09.16 20:47 23 0
그냥 캔맥주나 병맥주보다 생맥주가 맛잇는 이유가 뭐야?1 09.16 20:47 19 0
결혼 직전에 깨진 커플 꽤 있나;?2 09.16 20:47 36 0
나만 덥니...3 09.16 20:47 16 0
남친이 부모님하고 너무 친한것도 별로구나...... 12 09.16 20:46 57 0
진짜 안취햇다고 생각햇는데 09.16 20:46 13 0
이성 사랑방/ 인스스 친한친구 썸남만 설정해서 올린 셀카에 하트 눌러줬을 때 :5 09.16 20:45 254 0
제과익, 빵잘알 있음 이 빵 이름 좀 알려주라12 09.16 20:45 636 0
이성 사랑방 에타에서 만나본적 있는 사람? 5 09.16 20:45 43 0
고속버슨데 뒷자리 발냄새 개오짐3 09.16 20:45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08 ~ 9/17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