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다시 같이 산지 2년 정도 됐는데 요즘 진짜 사소한 걸로도 계속 싸움
난 프리랜서라 휴일도 없이 일하다보니 여유가 없는데 진짜 사소한 실수 하나로도 들들들 볶아대니 인내심이 금방 바닥남
여태까진 엄마가 톡 쏴대도 걍 참고 넘겼는데 그게 안되네 열이 금방 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