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아님 파마 풀릴때 쓸까 ㅋㅋㅋㅋㅋ
아직 할부 못갚음 ㅠㅠ


 
익인1
나도 그거 사고 펌 했는데ㅋㅋ 가지고있다보면 또 쓰긴하더라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구래???? 오케,,
1개월 전
익인2
그걸루머리말리셈
1개월 전
글쓴이
웅 말리는듕
1개월 전
익인3
두고 써야지
1개월 전
글쓴이
오케,, 담에 또 풀수도 잇으니
1개월 전
익인4
난 원래도 드라이기로 써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흑흑 70마넌자리 드라이기,,, ㅜ0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13 11.03 22:5116152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72 11.03 23:191741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67 11.03 23:391488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09 11.03 20:3937373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39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술자리 가서 연락 안 되는거 / 안 하는거 몇시간까지 기다릴 수 있음?7 11.03 23:08 128 0
와씨 주말끝나니까 코노가고싶네 11.03 23:08 10 0
겨드랑이에도 탈모 생길 수 잇냐1 11.03 23:08 52 0
새벽4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잠이 안와..2 11.03 23:08 20 0
출근할 생각 하니까 또 숨막힌다1 11.03 23:08 133 0
나 모자 잘 어울리는 편이라 너무 좋음4 11.03 23:08 72 0
스토리 보다가 숨김 처리하면 스토리 봤던 기록 사라져? 11.03 23:07 11 0
최고기온 11도에 무스탕 괜찮나?1 11.03 23:07 47 0
이 자켓 여쿨한테 떵색임?11 11.03 23:07 429 0
휘뚤마뚤용으로 뭐가 나을까?2 11.03 23:07 25 0
주말에 아예 연락 안되고3 11.03 23:07 33 0
첫출근 흰가디건 입을까 검은 가디건 입을까 ...ㅋㅋㅋㅋ 11.03 23:07 14 0
내가 정말 이국적으로 생기긴 했나보다 11.03 23:07 26 0
애교 없는데 예민하고 무뚝뚝한 여자는9 11.03 23:07 4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남자끼리 여행갈때 다이어트해???4 11.03 23:06 109 0
이성 사랑방 나이가 들수록 애인한테 솔직하지 못하게된다7 11.03 23:06 142 0
요즘 우울증이 얕게 다시 오는거같은데 수업 공결하고 병원다녀올까? 11.03 23:06 18 0
이성 사랑방 오늘 데이트 너무 행복했다!!!2 11.03 23:06 84 0
올림팍공원역근처애1 11.03 23:06 23 0
심심해서 나무위키 살인사건 검색해서 보는데 소름 11.03 23:06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02 ~ 11/4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