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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15 09.16 22:5340975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73 09.16 22:5939343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33 2:3613535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5 09.16 18:405048 1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72 09.16 21:083765 0
근데 생각해보니까 준나 억울한게 100세 시대에 30대 후반 40대만 .. 8 10:58 267 0
와 내일이면 연휴도 끝이네… 10:58 21 0
아니 추석에 이렇게 더운게 말임...? 10:58 15 0
제발 이러디가 다 쪄죽어 10:58 16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여신입이 남자사수중에 특정 사수한테만 적극적이면 호감이라고 알아채나 보통?..3 10:58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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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집에서는 다들 이러지?? 10:58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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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엔 먹고자느라 화장실 많이 가는것같아 10:57 20 0
이건 인복이 없는거야..,?2 10:57 20 0
부산역이나 벡스코 주변에 돼지국밥 혼자 먹을 수 있는 맛집 있을까..?.. 1 10:57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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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랑 친구는 괜찮은데 10:56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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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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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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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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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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