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두근
전신마취한대


 
익인1
무슨 수술해?ㅠㅜㅜ 오늘도 전신마취만 엄청 하다 왔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나 눈 수술이야...! ㅜㅜ 너무 무서워
1개월 전
익인2
잘될거야!
🥹🥹🥹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ㅠㅠㅠㅠ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21 11.03 22:5116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79 11.03 23:191818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72 11.03 23:3915595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12 11.03 20:3938072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4468 0
이성 사랑방/ 여성들은 짝남 있으면 앞머리 괜히 정리하고 눈 못 마주치는 경우 있나?6 11.03 21:46 191 0
오을 넘 마니 먹음... 11.03 21:46 14 0
아씨 졸린데 편히 못자겠어 11.03 21:46 18 0
옷 사려고보면 죄다 가격 오억임 11.03 21:46 21 0
불륜도 중독인가?2 11.03 21:46 47 0
겨울 아우터 살말해조!!2 11.03 21:46 47 0
돈 없는데 고깃집 알바 안 하는 거 배가 부른걸까3 11.03 21:45 19 0
왜 애기들보고 강아지라고 하는지 알겠다 2 11.03 21:45 51 2
쿠팡알바 해본익들아 출고가 나음? 입고가 나음?2 11.03 21:45 45 0
다들 포기 많이해?5 11.03 21:45 106 0
아파트에서 못볼꼴 본거같아 죄책감드는데 어캄4 11.03 21:45 38 0
4학년 2학기 24살 하루하루가 불안해 11.03 21:45 32 0
20대 후반 고졸인데 10년 뒤에도 후회하긴 싫어서 대학간다 10 11.03 21:44 204 1
그 5천원 정도 하는 페레로 바 초콜릿 맛있어??9 11.03 21:44 322 0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야?3 11.03 21:44 39 0
장기 백수였다가 취업해서 첫 월급 받으면 자존감이 급 상승하게 될까?4 11.03 21:44 54 0
여드름 짜고 나서 더 빨갛게 되면 11.03 21:44 11 0
누구나 인생에 사람이 흩어지는 때가 있다고 생각해?5 11.03 21:44 32 0
인프제 성격 그지같네22 11.03 21:44 530 0
인프재 우울감 많이 와?1 11.03 21:4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16 ~ 11/4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