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15 09.16 22:5340975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73 09.16 22:5939343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33 2:3613535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5 09.16 18:405048 1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72 09.16 21:083765 0
나 원래 항상 8시에 일어나서 11:33 13 0
인티 광고 왜 여자 가슴뜸...????3 11:33 34 0
감사한 분께 명절 음식 에바야..? 11:33 13 0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대변을 세번 나눠서 봤냐1 11:33 21 0
노후에는 곁에 자식들 다 없을텐데 애를 낳는 이유가 있어?4 11:33 72 0
아직도 송편 빚는 집 있니? 11:33 19 0
어른한테 추석 안부인사 꼭 전화로 안드려도 되지?1 11:32 17 0
중소기업청년노동자지원사업 받는 도중에 이직해도 돼??? 11:32 14 0
혹시 건조기 청소 어캐하는지 알아?.. 물청소.. 하 삼성 어캐햐ㅜㅜ6 11:32 46 0
단발 한번 하고나니까 긴머리로 못 돌아가겠아 11:32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인이 연애초에 라운지바갔다는쓰닌데 이거봐줄수있어?10 11:32 114 0
배달 주문 재고 없다고 교체해주기로 했는데 걍 취소당했음.. 11:32 27 0
오늘 산소 가는데 진짜 덥겟다1 11:31 17 0
하루종일 굶고 첫끼 죽 어때?1 11:31 15 0
사진 보는 중1 11:31 14 0
근데 여기 자기사진 올리는 사람들 신기하다..2 11:31 25 0
바닐라라떼 vs 연유라떼6 11:31 22 0
수도권은 좀 시원하니...?20 11:30 255 0
호텔 예약하고 혼자 처음가보는데.. 프론트가서 뭐라고해야해?7 11:30 205 0
23살 대학생인데 신용카드 만드는거 어떨까? 5 11:30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2:32 ~ 9/17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