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한 번 쓰고나면 안 썼던 때로 못돌아가는것들.


유튜브프리미엄??



 
익인1
잠옷 뒤집어입기
7일 전
글쓴이
잠옷 뒤집어입으면 몬가 달라져??? 궁금해
7일 전
익인1
잘때 입는 티셔츠 뒤집으면 안에 라벨이나 박음질부분이 내피부에 안닿아서 더편해
7일 전
글쓴이
저기 혹시 천재니
7일 전
익인1
츄라이
7일 전
익인2
블루투스이어폰?
7일 전
익인3
난 헤드셋… 그냥 저렴한거 쓰다가 비싼거 구매했더니 음질 차이 개쩔어서 저렴한걸로 못 돌아감
7일 전
익인4
제습기...
7일 전
익인4
그리고 면 슬립도 나 이제 옷입고 못잠
7일 전
익인5
블투이어폰
7일 전
익인6
메이플 자석펫...
7일 전
익인9
인정
7일 전
익인7
자차
7일 전
익인8
쿠팡 와우회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10 09.16 22:5339915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68 09.16 22:5938062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24 2:3612374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4 09.16 18:404835 1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70 09.16 21:083642 0
와 날씨 진짜 덥다2 11:59 21 0
얘들아 너네도 이 치아 각도 살짝 틀어져있어?3 11:58 90 0
양말 안 신고 좀 걸었더만 물집 크게 잡힘ㅠ 11:58 8 0
아이폰16 사는사람들 부럽다9 11:58 276 0
님들 저 몇살같아보이나요 (인증)16 11:58 174 0
쿠팡일일물류 일단 신청한 다음에 일정 조정 가능해??2 11:58 12 0
아빠 엉덩이 오지게 무겁네 하.. 11:58 13 0
아니 내 이상형 조건이 교회 안다니고 담배 안피고 키 175 넘는 남자인데3 11:58 23 0
무슨 추석에 폭염특보냐고1 11:58 14 0
친구들 사이에서 먼저 연봉 얼마받는다 얘기하는거 실례야? 5 11:58 31 0
젠장 남자친구있어? 질문 들어버림 11:57 1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거 썸이니..? 10 11:57 65 0
차단당하면1 11:57 8 0
인모드여러번 vs 울쎄라 1번 11:57 9 0
나 이제 컵라면 하나로는 배가 안차나봐 11:57 7 0
마른비만은 유산소 1시간 하면 안좋아? 11:57 16 0
시험관아기 좀 기괴한거같아67 11:57 769 0
디올 립글로우 컬러 추천해줄사람..? 11:57 11 0
근데 얘들아 11:56 27 0
아이폰 16산 익들아!!! 케이스 삿니?!4 11:56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