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꽁기한것도 있고 쉬고싶은데..


 
익인1
요즘 ~~때매 바쁘다 몸이 안좋다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익인2
코로나걸렸다해 요즘다시유행임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익인3
아프다함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31 17:33764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8345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65 17:1613702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145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8868 0
나 대학생 되고 넷플 내 계정 생길 때 어른 된 기분이었는데 ㅋ 09.15 22:18 15 0
원래 직장인 커플들은28 09.15 22:18 932 0
이성 사랑방 이거 누가 너무한 거야..?7 09.15 22:18 85 0
이성 사랑방 걔한테 예쁜애는 다른앤데 나랑 사귄게 미스테리16 09.15 22:18 191 0
잠온다 09.15 22:18 8 0
아 지금 엽떡 먹고 싶다 09.15 22:18 13 0
나한테 돈 보낸 사람 계좌번호 알 방법 있어? 09.15 22:18 16 0
내일 집에 있을까 아니면 어디든 갈까1 09.15 22:17 17 0
와 근데 인티 탈퇴당한 아이디 복구시키는데만 거의 2만원 드네.....2 09.15 22:17 25 0
뉴욕 숙소 비용 만만치않구나....... 09.15 22:17 34 0
마라샹궈 식어도 먹을만해?? 2 09.15 22:17 21 0
담 너무 아프다 09.15 22:17 8 0
내가 고양이한테 츄르라 안하고 차오츄르라고 하는이유 09.15 22:17 21 0
우리반 남사친이 ~ 09.15 22:17 13 0
쿠팡 알바 잘 뽑히는 센터 어디야??? 09.15 22:17 24 0
이슬람국가 좋은데?1 09.15 22:17 19 0
휴... 급똥 해결했다 09.15 22:17 20 0
이렇게 생긴 여캐 또 있나?? 09.15 22:17 23 0
모낭염에 에스로반 후시딘 효과 없으면 어떡해야해?1 09.15 22:17 36 0
아이폰 통신사 사전예약 잘아는 사람있니..? 09.15 22:1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32 ~ 9/17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