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5l

[잡담] 우리 투수랑 타자 17~25세 war 합산 차이 봐봐 | 인스티즈

투수

[잡담] 우리 투수랑 타자 17~25세 war 합산 차이 봐봐 | 인스티즈

타자


투수는 압도적 1위 타자는 압도적 10위...... ㅠㅠ 일단 김상진권명철 두명 투수육성파트에 무조건 종신두산 시켜

추천


 
도리1
...ㅎㅎㅎㅎㅎㅎㅎ헣ㅎㅎㅎ
1개월 전
도리2
ㅎㅎㅎ 심각하네 ㅋㅋㅋㅋㅋ여러의미로 ㅋㅋㅋ
1개월 전
도리3
17-25세 타자 누가있지 지금 확엔으로 온 애들?
1개월 전
도리3
아 민재가 딱 25구나
1개월 전
도리4
이것 뭐에요~¿
1개월 전
도리5
하..😮‍💨
1개월 전
도리5
김상진 권명철 절대 어디 가지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30억+영구결번+은퇴식+지도자연수33 11.08 14:3818338 0
두산정수빈이라도 2년 후에 적당히 대우 잘해서 남겨라22 11.08 13:085630 0
두산도리들 으지 갈때 어떻게 본거야?28 11.08 16:274314 0
두산이제 선수들 입터는거 무작정 믿지 말아야겠음13 11.08 13:455110 0
두산우리도 4년 30억 제안한거면 그래도 대우해주려고 한건데13 11.08 13:194383 0
용찬이 처음부터 수트 후보였으면 센터였겠지?ㅠㅠ2 10.31 14:12 96 0
대박 세혁이랑 경민이 진짜 모쌩겨써1 10.31 14:04 92 0
엥 뭐야 뭐야 뭐야 두산 안 망해?2 10.31 13:49 217 0
솔직하게 누가 찐 거푸집일까8 10.31 13:46 523 0
류지혁 삼현이 너만 보지 말고5 10.31 13:43 175 0
류이현 완전 류지혁 모에화 십만번 한 것처럼 생겼어3 10.31 13:39 448 0
진짜 얼빠 너무 싫다1 10.31 13:38 126 0
아 어제 오재1들 영상 진짜 겁나 웃기네ㅋㅋㅋㅋ관록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10.31 13:01 95 0
올해 명준이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3 10.31 12:40 94 0
5재1들 영상 올라왔다 10.31 12:20 32 0
기사에 있던 말이 너무 좋다ㅜㅠㅜㅠㅠ 10.31 12:15 39 0
오 세혁이 1월 7일에 태어났구나1 10.31 12:12 67 0
불행회로 돌리기4 10.31 12:09 187 0
주딱이는 안남겠지...?2 10.31 05:56 142 1
김재호 벤자민 버튼같은 삶 살게 하기 추진 위원회 모집합니다 10.31 02:27 41 0
오재원의 현역 의지를 김재호한테 나눠주세요4 10.31 01:39 171 0
김태형이 쓰는 샴푸 알페신 샴푸로 알려져••• 10.31 01:24 120 0
도리들이 돌릴 행복회로2 10.31 01:20 97 0
잠실 두산 전부 v7으로 바뀜 10.31 01:13 80 0
두산 살 구단 없어 합치자 ㅜㅜ8 10.31 00:51 19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