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집게 천장으로 올라가기만 하면

바로 집게 벌어지면서 툭 떨구더라.....?

출구에서 좀 먼 인형 집으면 그래도 좀 움직이다가 떨구던데

합리적 의심이 듬....



 
익인1
나 인형뽑기 진짜 열심히 하는데ㅋㅋㅋ그거 기계 조작해둔거 맞음 멀리있는거 집으면 집게 힘 좋아지고 가까운데는 약하게ㅇㅇ
7일 전
익인2
입구근처에서 힘 풀리도록 일부러 조작해놓은걸거얔ㅋㅋㅋㅋㅋㅋㅋ 윗댓 말처럼 입구 근처 말고 좀 멀리 있는거 집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34 2:3648575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824 13:0122208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5 13:1010827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3689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612 13:1713571 0
바지 샀는데 안어울리면 다들 반품해?5 09.16 12:56 23 0
쿠팡 알바 많이 힘들어??6 09.16 12:56 73 0
사촌오빠 4년만에 만났는데 36살인데 월급 200도 못 받는대29 09.16 12:56 714 0
의정부익들아 부대찌개집 추천좀 09.16 12:56 13 0
히키코모리 많아?4 09.16 12:55 77 0
나 회사 재무담당인데 탕비실 간식도 내가 주문하거든? 근데 어떤 도둑놈.. 9 09.16 12:55 47 0
여행가서 비올경우 럭키비키 사고좀 만들어줘... 9 09.16 12:55 26 0
미대는 홍국이 설대보다 위임?3 09.16 12:55 32 0
어디안가는익들 오늘 머할거야?7 09.16 12:54 51 0
아이폰 kt로 사전예약해본 익 있어?? 09.16 12:54 26 0
돈 많이벌수있는 알바뭐있어?16 09.16 12:54 204 0
인티 알림 안 읽고 다 없애는거 어떻게 해? ㅠ5 09.16 12:54 15 0
아이클라우드에만 저장되고 폰에는 저장안되게 하는법 있어?1 09.16 12:53 2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잘 아는 둥이들86 09.16 12:53 202 0
너네는 말 없고 혼자만 다니는사람 보면 불쌍해보여?16 09.16 12:52 193 0
이성 사랑방 씻고 온다는 말은 왜 하는거임? 사귀지도 않는데71 09.16 12:52 43640 0
상해여행왔는데 태풍때문에 강제 호캉스 …^^6 09.16 12:52 180 0
왤케 답정너가 많냐1 09.16 12:52 36 0
나한테 어울리는 바지 찾기 짱힘들다1 09.16 12:52 15 0
얘들아 연휴 전에 미리 예약하면 09.16 12:5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